최연후 페이퍼

사랑, 그 유치한 거짓말

최연후 | 유페이퍼 | 900원 구매

0 0 2,797 17 0 65 2013-01-14

100프로 공감할 수 있는 오래된 사랑에 대한 거짓말! 네 남녀의 어쩌면 그럴수도 있는 진지하고 뻔뻔스러운 거짓말! 오래된 사랑이라면 어쩌면 공감할수도 있는 거짓말들! 아니, 그래도 사랑이 그럴수 있나? 하고 의문을 품을수 있는 거짓말들 그러다 또 그래도 공감간다 하면서 볼수 있는 아슬아슬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있을수 있는 거짓말들에 대하여! 오늘 그대는 사랑이 지루해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? 커피한잔의 여유로 이 사랑의 거짓말에 대해 동참할 사람을 찾기 위하여! 사랑은 진실일까. 거짓말일까?

새벽 폭풍

최연후 | 유페이퍼 | 1,000원 구매

0 0 2,483 9 0 99 2012-03-21

[미스터리 소설]임 네 사람에게 벌어진 미스터리한 하룻동안의 이야기! -처음 각각의 시간을 잘 기억하고 읽다보면, 어렵지 않게 이야기는 풀린다! 고난속에 닥쳐온 또 하나의 고난 목격자는 유일하다! 하지만,......

석도의 그네

최승환 | 유페이퍼 | 1,900원 구매

0 0 1,644 16 0 29 2012-03-21

이 [석도의 그네]는 [마지막 피아노]라는 소설집 안의 중편소설이다. *특별한 인생이야기를 쓰고 싶었다. *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뭔가 깊이 남겨지는 특별한 작품을 남기고 싶었다. *사랑과 삶, 그 딱딱함을 특별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조금은 어두울 수 있지만 나름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. *책을 모두 읽은 친구에게 걸려왔던 새벽의 전화를 기억한다. "너무 많이 슬프고 너무 많이 힘들었고 너무 많이 억울했다. 지나치게 힘들긴 하지만, 다 읽고나서 혹 나도 지금 그네를 타고 있는 건가? 하고 생각했다."하던 말이 떠오른다. *감사하게도 문학하시는 분들께 감히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중간에서 아주 잘 쓰여진 작품이라는 얘기..

인연, 그 한템포

최연후 | 유페이퍼 | 700원 구매

0 0 2,551 6 0 44 2012-03-11

한 작가의 이별과 새로운 인연에 대한 이야기 ... 인연은 신이 정해준 것일까?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일까? 사랑에는 왜 인연이라는 묘약이 따라야만 하는 것일까? 사랑에 대해 묻고 스스로 답한다!

사랑보다 슬픈

최승환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
0 0 3,420 24 0 42 2012-03-09

이 소설은 수년전 [원제 : 사십구재 시사회]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그간 5쇄이상 판매된 마니아를 형성한 소설 입니다. 하지만 [사십구재]라는 불교적 용어때문인지 딱닥하고 어려운 소설로 인식되어 읽지 않은 더 많은 다수분들이 계십니다. 사랑보다 슬픈 [원제 : 사십구재 시사회] 는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정통 [멜로/로맨스]소설입니다. 하지만, 출판되면서 줄곳 순수문학으로 소개되면서 되레 로맨스소설 마니아들보다 순수문학 독자들께 더많이 알려진 희한한 (?) 소설이 되었습니다. 이 소설은 멜로/로맨스를 목표한 순수문학성의 색채를 함께한 중간 문학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. 재미를 목표한 (재미 역시 주관적이겠지만.....)일종의 장르적 성격을 띤 순수문학입니다. 어..

이상하고 웃기며 특별하고 황당한 12

최연후 | 유페이퍼 | 1,800원 구매

0 0 922 11 0 14 2012-03-06

[분류에 없어서 무협/판타지로 분류함] [퓨전소설]이라 보아야 함 황당한 상담실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일들과 사건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. 행복한 사람들 불행한 사람들 이상하고 웃기며 특별하고 황당한 사람들이 12층 603호로 모여든다.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? 우리는 어쩌면 모두, 누구나, 이상하고 웃기며 특별하고 황당한 사람들이 아닐런지......

달, 빛

최연후 | 유페이퍼 | 600원 구매

0 0 2,978 4 0 69 2012-03-06

[달, 빛] 은 앞을 보지 못하는 세자와 내관의 운명과 우정을 그린 역사 드라마 소설이다. 짧은 단편안에서 두 남자의 깊고 큰 울림을 담았다. 어느 날 앞을 보지 못하는 세자는 김내관을 불러 달을 안아보고 싶다 이르고, 충신이던 김내관은 달을 눈으로는 볼수 없으나 마음으로 안아보고 싶은 세자를 위해 흐린날에도 달이 하늘에 올랐다고 거짓고하고, 결국 죽음앞에 놓이게 되는데.....